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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 감독 조성희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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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가 여름 개봉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승리호 세계관을 그대로 살려낸 웹툰을 서비스하고 언론노출도 열심히 입니다. 이미 예고편과 영화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어, 개봉 연기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멸하다시피 한 한국영화계에서 승리호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줄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 승리호는 제작비 260억이 투입된 대작 SF 영화 입니다. 국내에서는 찾이보기 힘든 수준이 아니라, 전무 하다 알려진 우주 배경의 SF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 조성희 감독이 연출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승리호를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핵심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2020년 여름 개봉 확정 된 승리호

 

조성희 감독


1979년생 조성희 감독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한국 최고의 브레인들이 모이는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최고의 영화교육을 받은 것이지요. 이후 조성희 감독은 2009년 '남매의 집'이라는 단편영화를 발표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남매의 집은 7년 동안 대상이 없었던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에서 3등을 수상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말 그대로 '올해의 단편영화'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43분으로, 조성희 감독의 연출력을 확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3년 뒤인 2012년 조성희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인 늑대소년이 개봉합니다. 박보영과 송중기라는 최고의 비쥬얼을 자랑하는 두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했고, 유연석 배우의 악역 연기가 빛을 발했습니다. 게다가 첫 작품임에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 평가받은 영화의 영상미가 극찬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무려 700만 관객을 모았는데, 이 수치는 국내 멜로영화 흥행 1위라는 대기록 입니다.

 

충무로의 스타 감독으로 떠오른 조성희 감독은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2016년, 배우 이제훈과 김성균, 고아라를 앞세워 영화 탐정 홍길동을 선보입니다. 100억이라는 막대한 자본이 투입된 이 영화는 14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면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실제 관객들과 평단에게는 호평을 받았지만, 여러 실험적인 도전들로 외면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밌게 본 작품으로, 시리즈를 기대했지만 1편이 흥행에 참패하며 속편에 대한 기대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4년이 흘러, 2020년에 승리호로 돌아오게 됐는데요. 현재까지 드러난 정보들과 예고편을 보면, 인터스텔라와 같은 정통 공상과학 영화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마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처럼 경쾌함이 돋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무려 700만인데, 해외 판권에 대해 넷플릭스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협의만 원만히 진행 된다면 큰 수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승리호는 코로나 시대에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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